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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8 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조현화랑은 1990년 “갤러리 월드”라는 이름으로 부산 광안리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2005년,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해운대 달맞이 언덕에 새로운 전시공간으로 설립되어 상징적인 미술 거리로 만드는데 앞장섰습니다. 조현화랑은 한국 현대회화의 선구적 역할을 이끈 박서보, 정창섭, 윤형근 등 단색화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들의 전시와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인 백남준 전시를 시작으로 한국 현대미술사의 중요한 흐름을 알 수 있는 전시를 해왔습니다. 이어 피에르 슐라즈, 짐 다인, 야오이 쿠사마, 소토, 레이노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을 한국에 꾸준히 소개 해왔으며 최근에는 베르나르 프리츠, 필립꼬네, 티에리푀즈, 피터 짐머만, 클로드 비알라, 조르쥬 루쓰, 아야타카노 등 세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를 국내에 처음으로 전시를 개최함으로써 국내외 미술계에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국내외 거장 뿐만 아니라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기획함으로써 한국 현대미술의 오늘을 세계에 소개하고자 꾸준히 노력할 것 입니다.

조현화랑 [ JohyunGallery] - since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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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yun19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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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742-8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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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 & 위치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65번길 171 (중동, 조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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