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예술기획을 목적으로 설립된 아터테인은 시각예술 전시 공간인 아터테인 운영을 통해 청년작가들에 안정된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업작가들의 전문적인 매니지먼트와 프로모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실현하고 있다. 청년작가 공간 지원을 위해 '출전'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생애 첫 개인전을 통해 청년 작가의 데뷔전시를 제공해 주고 있으며 미서부 지역의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 '아트러버 캠프'를 통해 젊은 소장가들을 교육 발굴하고 '임큐베이팅'이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작가들이 어떻게 전업 작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과 작가로서 가져야할 철학적 소양을 고취시키고 있다.
-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아터테인은 미술전문 복합문화 기획 단체로 2014년 7월에 설립되었다. 
 -  2014년 9월 전시 전용 공간인 아터테인 제 1 전시장인 쌀롱 아터테인을 개관하였다. 
 -  이 후, 서울문화재단에 후원을 받는 개인전 이외의 모든 전시는 대관이 아닌 자체 기획전시로 진행해 왔다. 
 -  2016년 9월 아터테인 제 2 전시장인 아터테인 스테이지를 개관하였다. 
 -  이 후, 현재까지 제 1 전시장과 제 2 전시장에서는  자체 기획전으로 구성된 개인전, 단체전을 개최해 왔다. 
 -  청년 작가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기획전 ‘출전’과 ‘생애 첫 개인전’을 위한 교육과 전시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또한, ‘아트러버 캠프’를 운영하여 전문직에 있는 사람들에게 미술 애호가로서의 소양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신규 소장가를 양성해 왔다. 
 -  이러한 신규 소장가 양성은 청년 미술시장 개척 및 창작활동의  기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