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 작가는 부산지역 외에서 활동하는 작가를 젊은 신인 작가는 지역 연고 작가를 집중 전시하여 차별화를 기하여 왔음. "생활속에 비타민"이라는 슬로건으로 미술 작품이 삶에 활력소가 되며, 미술 시장의 저변 확대를 하여 갤러리와 작가, 고객이 만족하는 화랑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음.
갤러리 예가 [Gallery YEHGA] - since 20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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